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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다면 화를 내야 하는 것 아닌가?
    카테고리 없음 2022. 7. 9. 23:11

    그렇다면 화를 내야 하는 것 아닌가?
    넷상에서 글을 쓰는건 처음이라 하나하나 글을 못써서 죄송합니다
    대충 쓰겠습니다

    4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하루 종일 붙어
    나는 매일 학교에 오고, 그들이 나를 집으로 데려다 줍니다.
    이런 식으로 쓰는 게 좀 이상하긴 한데 너무 친절해요.

    최근에 많이 싸웠어요.
    나는 내가 그렇게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지난달 초쯤 에버랜드로 약속을 잡았어요.
    우리 둘만이 아니라 다른 두 친구도
    토요일에 갈 예정입니다.

    그럼 수요일에 에버랜드로
    나 좀 아프다
    남자친구가 아프면 못 온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냥 가지 않기로 했어? 어쨌든 그랬다

    하지만 목요일이라 그런지 기분이 좀 나아진 것 같아요.
    난 그냥 에버랜드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일요일에도 약속을 잡았습니다

    에버랜드 갈 생각에 설렌다
    갑자기 집안일 때문에 할머니 댁에 가야 했다.
    에버랜드의 약속이 취소되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나는 아직 몸이 좋지 않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 가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남자친구가 자꾸 내 사정을 물어봐
    그래서 내가 가족과 해야할 일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날은 정말 바쁘게 사진을 찍고,
    조금 화났으니까... 옷을 빌릴 수가 없었어
    그러나 그 동안 가족 일은 계속됩니다.
    나는 무엇을 묻고있다
    나는 세 번 계산하고 물었다.

    그래서 그냥 나중에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너무 화가 나서 계속 질문을 했고, 그래서 나에게 더 이상 묻지 말라고 화를 냈다.
    근데 그뒤로 내말 다 씹고 인사도 안하고..
    심심해서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내 남자친구는 내가 약속을 어겼다고 말했어
    일요일에 약속이 있던 아이와 노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때만 해도 에버랜드를 취소한 게 아니다.
    일요일 약속을 취소했습니다.
    그렇게 오해하면 나한테 물어볼래?
    마음대로 막으면 끝인가요?

    그래서 연락을 시도했다
    긴 문장으로 사과문을 남겼는데 읽지 않았다.
    변명도 하지 않고 무시하면 끝?
    뭐, 이렇게... 그럼 알겠습니다 (사진첨부 방법을 몰라서 그냥 적어둡니다)

    : 원래 얌전한 사람 쳐다보지 말라고 하는데 나는? 변명하지?

    확실히 말할 수는 있지만 끄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는 가만히 있었습니까? 나중에 말해 줄게
    계속 말씀하시다가 수업에 오셔서 물으셨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자신이 잘못 이해한 내용을 이야기했다.
    그는 나에게 말하지 않았다.. lol

    그가 이렇게 나오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
    화해할 생각도 하지 않고 친구 몇 명과 이야기만 하고 있어
    싸운 얘기를 했는데 나를 풀어주고 만나러 갔다고 하더라
    ㅇㅇ미안해
    그래서 더 변태

    그런 다음 그들은 거의 한 달 동안 서로를 무시했습니다.
    난 너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몰랐어
    난 그냥 당신을 진짜 친구로 생각
    난 질투나거나 그런게 아니야

    조카가 4년동안 친구라서 화를 내요
    나는 여자 친구가 없었다
    근데 손잃어 일주일만에 여자친구 사겼어..ㅋㅋㅋㅋ
    생각이 많아

    그런데 어제 다른 친구가 나에게 왔다.
    남자친구와 싸웠느냐고 물었다.
    그래서 그냥 ㅇㅇ라고 하고 끝
    그가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하다
    (사진첨부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글 남깁니다)

    ❤️나: 물어볼 게 있는데 나랑 싸웠다고 하더라.
    내가 먼저 말했어?

    친구: 아니, 그냥 ㅇㅇ랑 나랑 가.
    인사도 안하고 무시해서 친구목록을 보니
    그들은 당신이 거기에 없기 때문에 우리가 싸웠다 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물었다.
    나는 당신에게 말하고있다

    ❤️나: 뭐라고 하지?

    친구: 그냥 Ever에 가려고 했는데 약속을 어겼어요.
    싸움

    이리 와서 할 말을 해
    그는 갑자기 그의 남자 친구와 그를 석방 할 것입니다.
    그럼 우선 ㅇㅋ..

    친구: 선을 긋고 결심했어 어쩔 수 없어
    타일러도 오지 않는다.

    ❤️ 나: 어쩔 수 없어
    하지만 그 상황에서 사과를 해야 하는데, 그건 오해였다.
    오해를 풀 생각조차 하지 않는 내가 부끄럽지 않은가?

    친구: 여자친구가 생겨서 그런 것 같아요.

    대충 뭐..
    여자친구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런 말을 하면 _
    아마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지난주까지만 해도 정말 미안해
    곰곰이 생각해보니 뭐가 아쉬웠는지.
    그만하라고 계속 똑같은 질문만 하는 애한테 화났어...?
    그래 뭘 잘못했어 근데 이걸로
    제가 뭔가 더 잘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ㅋㅋㅋㅋ

    + 생각해보니 내가 항상 약속을 어겼다고
    난 다른 친구들과 놀러 갔어, 맹세코, 한 번도
    그런 적 없어, 내가 그와 약속을 잡으면
    10개 중 5개는 망했고 그 ​​중 3개는
    개인사정으로 망해서..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2개를 철거했습니다.
    약속을 어기는 것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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